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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능 개선된 CCTV(영등포구 제공).© 뉴스1 |
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방범용 CCTV 425대를 신규 설치해 구민 안전을 확보한다고 10일 밝혔다.
CCTV는 방범, 어린이 보호, 시설 안전관리,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. 이번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CCTV는 2929대로 증가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.
다목적 CCTV 415대를 신규 설치해 200만 화소의 고화질급으로 어느 상황이든 현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. 설치 장소는 주민과 영등포경찰서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가 많거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.
불법주정차 단속 CCTV도 새로 10대를 설치해 지역 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선다.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41만 화소급 저화질 CCTV 24대를 고화질로 전면 교체해 날씨 또는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현장을 식별할 수 있다.
CCTV 지주 72개소에는 방범용 비상벨을 추가 설치해 주민이 위급상황 때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돼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가능하다.
채현일 구청장은 "CCTV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"며 "지역 내 CCTV를 설치를 지속 확대하고 내실있게 운영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겠다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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