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(서울=연합뉴스) 지난 5개월 동안 제주도 서귀포 일대 식당과 편의점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30대 연쇄 특수절도범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붙잡혔습니다.
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서귀포시 소재 식당과 편의점에서 총 18회에 걸쳐 507만원을 훔친 연쇄 특수절도 피의자 A(38)씨를 검거해 구속했는데요.
경찰은 피의자가 마스크와 모자, 후드점퍼 등으로 얼굴을 가려 인상 착의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. 하지만 주변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200여 차례 에 걸쳐 분석한 끝에 마침내 피의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.